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지금 잘 다스려진 태평한 세상이라고 해도 어지러워지는 난세가 될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몸이 편안할 수가 있고 국가를 보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역경 원수를 사랑하라. -마태복음 일심(一心)이란 무엇인가? 더러움과 깨끗함의 모든 법은 그 성품이 둘이 아니고, 참됨과 거짓됨의 두 문은 다름이 없으므로 하나라 이름하는 것이다. 이 둘이 아닌 곳에서 모든 법은 가장 진실되어(中實) 허공과 같지 않으며, 그 성품은 스스로 신령스레 알아차리므로(神解) 마음이라 이름한다. 이미 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가 있으며, 하나도 있지 않거늘 무엇을 두고 마음이라 하겠는가. 이 도리는 언설을 떠나고 사려를 끊었으므로 무엇이라 지목할지 몰라 억지로 일심이라 부르는 것이다. -원효 기업들은 우리 시대에 군림하는 사회 제도이다. -리차드 파스칼A creaking gate hangs long. (삐꺽 거리는 문이 오래간다.)꿩 먹고 알 먹고 , 한꺼번에 두 가지 소득을 볼 때 이르는 말.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링컨 He sets the wolf to guard the sheep. (늑대한테 양 지키란다.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다)여자들은 무엇보다도 외모, 옷차림, 보디랭귀지, 대화, 데이트에서의 행동 등의 변화를 원하며, 또 그런 변화에 대해 민감하고 강력하게 반응한다. -이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