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에 글 있고 말 속에 말 있다 , 말과 글은 그 속뜻을 잘 음미해 보아야 한다는 말. 갓 태어난지 한 달 안에 잘 우는 것은 좋은 것이니 태열(胎熱)·태독(胎毒)·태경(胎경)이 울음에 따라 흩어지고 괴이한 병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동의보감 Half a loaf is better than no bread[none]. (반쪽의 빵이라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오늘의 영단어 - balloon : 풍선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걸어두지 않는다면 물고기가 낚싯바늘을 물게 만들 순 없다. -줄리언 베너 오늘의 영단어 - appointment : 임명, 약속오늘의 영단어 - minimum wage system : 최저임금제도오늘의 영단어 - enterprise : 기업, 기업체정신도 몸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깨끗하게 해야 한다. 오늘의 영단어 - demeaning : 품위를 떨어뜨리다, 천하게 하다, 처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