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지(知)라는 자가 무위위(無爲謂)라는 자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세 번이나 물어도 무위위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지(知)는 답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답을 모르는 것이라 하고 비웃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여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답을 모른다는 정도로 무위(無爲)의 상태로 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한 일이다. -장자 심지어 딱따구리도 자신의 머리를 이용해서 성공한다. -알려지지 않은 현자 오늘의 영단어 - blister : 물집, 수포, 기포: 물집이 생기다, 괴롭히다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피노자 확실히 기업가를 향한 길은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어떠한 방법을 택하든 기업가는 ‘명확한 비전’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나카 신스케 오늘의 영단어 - frantic : 미친 듯 날뛰는, 광란의오늘의 영단어 - slowdown : 속력을 늦춤, 감속, 침체오늘의 영단어 - abnormal : 비정상적인오늘의 영단어 - previous : 앞의, 이전의, 종전의, 전번의, 앞년도의오늘의 영단어 - susceptible : --하기쉬운, 취약한